행복하게 지내요 요크셔테리어분양 쫑이만나

지난 몇 주 동안 집에서 엄청 뒹굴었던 것 같아요이번주부터 출근하고 있는데 온몸이 아파요. 사무직인데 그냥 책상에 앉아있기만 해도 힘들어요.집에서 요크셔테리어 분양에서 만난 정이가 저만 목 빠지게 기다릴 것을 생각하면 일을 하고 집에 가야겠어요.처음 기르는 강아지인데 왜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를 기르는지 처음 알 것 같았어요.정말 정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이제 1시간 후에 퇴근!! 집으로 달려가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