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췄던 은행주들의 시간이 흐르기 시작했다.
국내 금융산업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KB국민은행과 하나금융지주가 급부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고금리 환경이 마무리되면서 이자마진이 줄어들고 순이익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지만 주가는 그 반대다. 가계대출이 줄어들고 있어 증시가 은행주를 걱정하고 있다. 지난달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680조7661억원)은 전월보다 4조6845억원 감소해 15개월 연속 감소했다. 그리고 지난해 같은 달(703조1937억원)과 비교하면 22조4276억원 감소했다. 즉, 경기 침체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