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렁다리를 건너. 2023년 02월 15일 by issue 꺼져 있는 컴퓨터를 켜기 위해 서재까지 가는 것도 귀찮다. 저녁 식사 후 설거지를 하다가 우연히 폰으로 음악을 틀다가 뉴스를 보다가 갑자기 쓰러져 잠이 들었습니다. 당긴 활시위를 놓을 때도 마찬가지다. 오른쪽은 YTN 옹알이, 왼쪽은 음악 옹알이… 나는 누가 잘하고 있는지 보기 위해 심판관이 된 듯 전혀 개의치 않는 시간의 물결에 귀를 번갈아 열고 닫으며 심연의 가장자리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