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선크림 피부보호 삼중케어

피부가 별로 안 좋아도 니키가 한두 개 정도 올라올 정도였는데 잠시 후 얼굴 전체에 더러운 트러블이 생기면서 뒤집히기 시작했어요.

끝없이 예민해져 가는 상태라 어떤 케어를 해도 자극적으로 느껴져 올라오는 칙함의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기미, 여드름, 색소 침착 등 다양한 것이 생겨서 더욱 관리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순하게 발리는 기초부터 달바산 크림을 바르기까지 나만의 루틴을 만든 끝에 지금은 거의 다 정돈이 되었어요.(웃음)

피부에 상처를 주는 원인을 하나하나 생각해보니 자외선이 떠올랐어요~

강한 햇빛에 자꾸 노출되면 얼룩이 올라오는 건물론으로 건조가 심해지고 노화도 빨리 진행된다고 해서 자외선 차단제까지 신경 쓰기로 했어요!

이미 썬블럭은 기초화장품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중요성도 잘 알고 있었고, 제대로 바르긴 했지만 어떤 것을 사용할지 신중하게 골라 사용한 적은 없었습니다. (´;ω; ))

점점 민감한 피부로 바뀌고 있는데 자극이 되는 것이 들어 있는 것을 매번 바르면 안 되겠다고 생각해서 순하게 가져갈 수 있는 것으로 바꿔 보기로 했습니다.(웃음)

저자극 성분 위주로 채워져 있는데 그 중에는 자연 유래 성분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여드름이 난 얼굴에 발라도 상처가 나거나 피부가 거칠어질 걱정 없이 바를 수 있도록 순한 느낌이었습니다. ~

타르바의 자외선 차단제는 순할 뿐만 아니라 무게 없이 바를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분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옅은 느낌으로 에센스를 바르는 것 같았어요.

자외선을 막기 위해서는 얼굴에 밀착해서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얇은 타입이라서 그런지 바르자마자 피부에 밀착해서 바르거든요.

발림감이나 촉촉하다는 점도 중요하지만 지켜야 할 본분인 자외선을 막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차단지수가 높은 것을 선택하고 싶었는데요.

자외선의 종류가 하나가 아니라 두 가지 정도 있기 때문에 이 둘을 막을 수 있도록 SPF지수뿐만 아니라 PA지수도 함께 확인했습니다.(웃음)

지금 사용하고 있는 크림은 SPF는 50으로 높은 수준이고 PA도 4가지 플러스 수준으로 높은 편이라 강한 햇빛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햇빛을 차단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성분이 오랫동안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사이즈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지속력도 오래갑니다.(웃음)

예전에는 불안한 마음에 한번 발라주고 외출하면 다시 바르기도 했는데 요즘은 외출하기 전에 바르기만 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어요.

매끈하게 바르거나 쓱쓱 문지르기만 해도 얇게 바를 수 있는 타입이라 얼굴에만 편하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손발에도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웃음)

바르면 자연스럽게 하얗게 보이는 미백 효과도 같이 들어가 있거든요.

잡티가 많았던 곳에 바르니 색은 더 화사해 보이고 어느 정도 커버가 되는 것처럼 보였어요.

꾸준한 관리로 피부 트러블이 어느 정도 가라앉은 후에는 화장을 하지 않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기만 하면 예뻐 보여 가끔 하나만 바르고 외출하기도 했습니다.(웃음)

얼굴이 뜨거워져 쉽게 아무거나 바르기 어려울 때도 진정 성분이 들어 있어 바를수록 열기와 민감함이 가라앉는 것 같았습니다.

브라이트닝이 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탁해지고 색이 변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백탁이 올라가지 않고 처음 바를 때의 보송보송함과 화려함이 계속 유지되는 편이었습니다.

타르바 선크림을 바르면 밝기도 하고 은근히 수분의 반짝임이 나도록 결이 표현되는 편이라 더 건강해 보이기도 합니다.

유분이 적은 편이라 바를때 더 가볍게 느껴져서 편하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웃음)

얼굴에 바르는 거 보면 끈적끈적하면 먼지가 달라붙는 건 물론 머리카락도 달라붙어 불편할 수도 있지만 지금 정착한 건 끈적거리지 않고 바로 보송보송 촉촉하게 스며드는 편이라 머리카락이 달라붙지 않았어요.

무기자동차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유기자동차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만난 듯한 발림감과 기능이기 때문에 만족하면서 매일 바르고 있습니다.(웃음)

열심히 발라준 자외선 차단제를 깨끗이 제거하는 것도 중요한 관리 중 하나이기 때문에 세안에 더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특히 화장을 자주 하고 요즘 미세먼지도 화제가 되고 매일 얼굴에 쌓이는 피지를 씻어주는 게

트러블 제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남김없이 씻어낼 수 있는 강한 클렌징 폼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워낙 강한 걸 쓰다 보니까 세수를 하면 금방 당길 정도로 건조해지고 더 예민해지더라고요.(´;ω; ))

세안은 깨끗하게 할 수 있는데 별로 자극이 심하지 않은 얌전한 폼이 필요한 상황이라 알아보고 지금 쓰는 걸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여드름 피부에 사용하기도 좋으며 거품도 풍부하고 입자가 미세한 편이라

발라놓은 타르바의 자외선 차단제나 메이크업을 한 부분, 그리고 기름까지 한번에 씻어볼 수 있었습니다.

보습 성분도 포함되어 있어 물기를 닦아내도 당기지 않고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세안 후 바르는 기초 중에서 세럼은 진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함께 들어있기 때문에 붉어진 트러블과 열을 진정시키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사용하면서 여러 부분에 올라와 있던 잡티가 점점 작아지고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웃음)

촉촉함이 눈에도 보이는 맑고 싱거운 타입의 텍스처를 가진 세럼이라 무겁지는 않아요~

또한 침투도 빠른편이었고 바르고나서 살짝 두드리기만 해도 남김없이 피부 깊숙이 전해졌습니다.(웃음)

바르면 속건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모이스트감이 채워지는 느낌으로 나중에 화장을 해도 들뜨지 않고 잘 먹습니다.

얼룩 자국도 검게 남아 있는 곳도 많고 여드름이 나서 오랫동안 남아 있던 곳은 검게 자국이 남아 있어 더 피부가 지저분해 보이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ω; ))

여러 가지 이유로 색소가 차분한 부분을 이전과 같은 피부색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브라이트닝 기능도 세럼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발라볼수록 얼굴은 더 정돈되어 가는 것 같았어요.

쓰기 전에는 뺨 이마 부분이 색상과 얼룩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갯수도 많고 짜기도 어려운 편이라 케어하기도 더 어려웠지만

일단 진정 기능으로 한번 다듬었고 기미는 브라이트닝 기능을 통해 서서히 흐려졌습니다.

여기에 모공이 넓어진 부분을 타이트닝하기도 했습니다.(웃음)

세럼을 바르고 달바산 크림까지 발라도 끈적임 없이 가벼운 느낌이라 별다른 불편함 없이 지금까지 발랐습니다.

유분이 많은 편이 아니라 피지 분비를 자극하지 않아 트러블도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고 번들거림도 가라앉았습니다.(웃음)

소개한 템좌표 skincare balmtonerserum formcleansercreamskincare (5) 10% 액더마 스킨커밍 폼클렌저 여드름피부전용 폼클렌저. 기능성화장품 24,00021,600 10% 아크더마 스킨커밍 토너 여드름피부전용 스킨토너. 임상시험 완료 32,00028,800 10% 아크더마 스킨 카밍 센시티브 세럼 여드름 피부 전용 세럼.임상시험 완료 39,00035,10011% 아크더마 스킨 카밍 모이스처 크림 여드름 피부 전용 수분 크림. 임상시험완료 44,00039,00016% 아…bi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