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랑이보운 우엉조림 쫀득하게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푸드 블로거 오감자입니다.

알토랑 우엉조림 한국인 백미의 대표적인 밥도둑이 많습니다.그중에서 정말 기본적이고 자주 접하는 음식 중에 우엉조림이 있습니다.

달콤하고 쫄깃한 맛이 일품인 우엉조림은 어릴 때부터 쉽게 접할 수 있었던 요리입니다.

근데 의외로 어렸을 때는 손이 안 가던 음식.

나이가 들어서는 먹고 싶지만 부모님 곁을 떠나서 식당에 가거나 반찬가게에 가지 않으면 먹을 수 없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우엉 조림은 만드는 것이 아주 간단합니다.늘 하는 이야기지만 요리는 모르고 차이점이지 실력은 그리 큰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알토랑 이보은 씨와 백종원 선생님의 우엉조림의 간단한 부분만 골라서 요리해 보겠습니다.

우엉채꽃사탕3스푼 밀린2스푼 곰간장5스푼 식초

알토란, 이보은, 백종원 씨.

처음 부분이 상당히 중요한 것 같아요.요리만 하는 우엉을 넣고 찬물에 한번 헹군 후 새로 물을 받아 식초를 3잔 정도 넣고 10~20분 정도 담가주세요.

톡 쏘는 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처음에는 수분을 날려버리기 위해 뜨거운 프라이팬에 부드럽게 볶아줬어요.

수분을 최대한 채워주세요.

그 후 기름을 두른 후 긴 우엉은 썰면서 기름에 볶습니다.

쫀쫀한 우엉 만드는 방법은 이 부분이 포인트라고 합니다.

준비한 간장을 숟가락 5스푼 넣어주세요 밥 반찬이니까 어느 정도 맛을 봐야겠죠?

참기름을 조금 넣고 미림 2스푼을 넣어 우엉의 냄새를 제거합니다.

어느 정도 볶은 후 준비된 물엿이나 꿀을 넣어 쫀득한 우엉조림을 만들어주세요.

백종원의 우엉조림이나 알감자조림에 공통된 것으로 참깨를 넣어 고소한 맛을 이끌어냅니다.

접시에 담으면 끝!

너무 쉽지 않아요?

쫀득쫀득한 우엉은 흰밥에도 잘 어울리고 김밥에 넣어 먹어도 맛있고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때도 좋습니다.

여러가지 어울리는 곳이 많기 때문에, 한번에 많이 만들어 두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오늘 저녁 식사도 간단하고 맛도 좋다

쫀득쫀득한 우엉조림은 어떠세요?

우엉조림 만들기 영상책입니다.

이상 푸드블로거 오감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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