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수염차 만드는 법 칼로리 카페인의 부작용
옥수수 수염차가 좋다고 알려지면서 많이 사먹었어요.그래서 저도 이번에 옥수수 수염을 버리지 않고 옥수수 수염차를 만들어 봤는데
한방에서는 옥수수수염을 옥수수라고 하는데 옥신아를 달여 먹으면 소변이 잘 나와 혈압을 낮춰주고 남성의 전립선비대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옥수수 수염을 말리는 옥수수 수염은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햇볕에 말립니다.
잘 마른 고추냉이의 수염은 팬에 얇게 펴고 약한 불로 잘 뒤집으며 닦았습니다. 옥수수 속의 껍질도 말려 함께 닦으면 더욱 고소한 맛이 연출됩니다.더럽히지 않은 옥수수 수염차는 비릿하고 비린내가 나더라구요
끓기 시작하면 티백 주머니에 넣은 옥수수 수염을 넣고 20분 꺼냅니다.
옥수수 수염차 끓이는 법 옥수수 수염차 만들기 1. 말려둔 옥수수 수염을 불에 올려 약한 불로 뒤집으며 노릇노릇하게 닦는 2. 물 1리터를 끓인 후 깨끗이 다듬은 옥수수 수염을 넣고 2~3분 끓인 후 불을 끈다 3. 불을 끈 상태에서 30여분을 빼고 옥수수 수염을 제거한 후 마시면 됩니다 4. 완성된 옥수수 수염차는 냉장보관하여 드시면 됩니다.옥수수알, 결명자, 감국화, 보리차를 소량 섞어 드셔도 좋습니다.
오래전부터 한약재로 사용돼 온 옥수수 수염은 자연스럽게 녹는 의료용 실이 되기도 하고, 양말이나 수세미 짜는 실이 되기도 하는 속대는 충치를 예방해 잇몸 건강에 도움을 주며 옥수수 알갱이에는 14% 정도의 수분이 들어 있는데 옥수수를 가공해 자동차 연료를 만들기도 한다.이를 바이오연료로 하는 네이버 발췌
옥수수는 수확 직후가 가장 맛있는 수확 후 20분이 지나면 당도가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한다.가능한 한 빨리 찌거나 삶아야 한다.찌거나 할 때 설탕이나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식감이 좋아지고, 얇은 속껍질 2~3장 정도를 남겨 익히면 더욱 부드럽게 익어 수염을 함께 넣으면 고소한 맛이 더해진다.옥수수는 시간이 지나면 당분이 녹말로 변해 단맛이 줄어들기 때문에 바로 먹거나 냉동하면 그 맛을 잘 보존할 수 있다
네이버 발췌 부작용 : 옥수수 수염차는 칼륨 성분이 높아 신부전 환자와 이뇨작용이 있으므로 밥 중 소변이 많으신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옥수수 수염차의 열량은 0kcal입니다.옥수수 수염차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다고 합니다.소량이지만 카페인에 민감한 분들은 물처럼 마시면 안 된다고 합니다.하루에 적당히 1~2잔씩이 좋아요.옥수수차에는 카페인이 없기 때문에 물처럼 마셔도 된다고 합니다.
퉁그레차, 결명자차에도 카페인이 들어있어서 저도 평소에 적게 마셨는데 옥수수 수염차를 끓여서 수시로 물처럼 마시려고 했는데 적당히 적게 마셔야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