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https://terms.naver.com/list.naver?cid=42619&categoryId=42619 화양연화, 라비엔로즈, 파피용, 탑건, 헨리: 연쇄살인범의 초상, 중경숲, 레베카, 살거나 죽거나, 카사블랑카, 매트릭스, 식스센스, 메멘토, 북북서, terms.naver.com출처: 지식 백과사전
![[영화 추천]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 1](https://blog.kakaocdn.net/dn/bupgTO/btrIsepbzCZ/TjEsBuESclzR5nGt1KpJsk/img.png)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의 주관적이고 객관적인 의견을 수렴해 연도별 추천 영화 1001편을 소개하는 책이다. 1001 시리즈 중 하나이며 스티븐 제이 슈나이더와 이안 헤이드 스미스가 편집하였다. 한국에서는 정지인이 이사를 했다. 다만 번역자가 내용이나 대사를 잘못 알고 마치 1001편의 영화를 다 본 것처럼 번역한 부분도 있다. 일부 왼쪽 및 오른쪽 페이지는 제목과 내용이 변경된 상태로 인쇄되었습니다.
프랑스의 카예 뒤 시네마/연간 베스트, 캐나다의 토론토 영화제 베스트 100, 부산 국제 영화제 베스트 100 아시아 영화, BBC의 위대한 영화 100, 가디언의 100대 영화, 타임지의 베스트 100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미국 영화해설이 선정한 2000년대 베스트 100 영화, 한국 스크린이 선정한 20세기 베스트 100 영화도 볼 만하다.
내용 구조는 보통 영화 포스터가 페이지 왼쪽 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른쪽에는 제목과 원작, 제작 연도가 적혀 있다. 그 아래 제작 국가, 상영 시간, 감독, 대본, 촬영, 출연진 이름 등이 적혀 있다. 중앙에는 설명문과 스틸컷이 있다. 어떤 영화들은 여전히 컷이 있고 어떤 영화들은 그렇지 않다. 심지어 포스터 사진이 없는 경우도 있다. 영화 한 편을 두 페이지가 차지하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한국에서 개봉된 ‘1001’이라는 한국 영화도 있는데 죽기 전에 꼭 봐야 한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을 다 찾아서 보긴 힘들겠지만, 한국 영화 1001에는 정말 찾기 힘든 영화들이 많다.
이전 버전과 달리 일부 목록이 새로 추가되거나 삭제되었습니다. 《킬링 액트》, 《라이프 오브 파이》, 《다크 나이트》, 《월스트리트의 늑대》, 《그래비티》, 《노예 12년》과 같은 새로운 영화들도 추가되었다. 서문을 보면 영화가 1001편밖에 되지 않아 아쉽지만, 수록되지 않은 영화가 많으니 좋아하는 영화가 순위에 없더라도 실망하지 말라는 것이다.
걸작뿐만 아니라 영화사에 큰 의의를 지닌 영화, 논란, 그리고 몇몇 유명한 컬트 영화들이 있다. 예를 들어, “핑크 플라밍고”는 아마도 영화 역사상 가장 쓰레기 같은 영화이기 때문에 포함되어 있다.
다른 1001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책의 두께가 매우 두껍고, 외국에서도 신간 출간 전후 표지의 여러 버전이 있다. 이것들은 한정판으로 출시된 것 같습니다. 아래는 해당 버전에 대한 설명입니다.
![[영화 추천]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 2](https://blog.kakaocdn.net/dn/53KxF/btrIA0WMoGB/0p0aQl3OAGe9zJgBAIMp71/im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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