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리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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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에서 가장 큰 도시인 이곳은 1147년 로마와 이슬람의 지배에서 해방되었습니다. 1255년 지진으로 도시 리스본의 2/3 파괴, 벨린탑, 게르니모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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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바스코 다 가마가 항해를 시작한 곳에 엔리케 탄생 500주년을 기념하여 세운 기념비로 엔리케가 앞장서고 그 뒤를 바스코 다 가마, 마젤란, 항해자, 선교학자, 뒤에 무릎을 꿇은 여자는 유난히 좋은 왕자를 낳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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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인 게르니모 수도원이 보입니다. 산 정상에 위치한 엔리케 왕자가 세운 예배당은 왕자의 공적과 다 가마의 인도 항로 개척을 기념하여 이곳으로 옮겨져 170년의 공사 끝에 1672년에 완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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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 아래의 타원형 프레임은 과거 세계를 지배했던 식민지의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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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 내부(생각보다 소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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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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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구식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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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르시우 광장에서 호세 1세의 기마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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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우 광장(리스본 5801 도심의 13세기 이후 모든 행사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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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당시에는 물 속에 지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수로가 바뀌면서 물 위로 솟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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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곡예사

2011-03-27 11: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