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주식 ROE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왜알아야하는지,그리고어떻게활용해야하는지까지전체적으로이야기해보도록하겠습니다.
최근에는 무더운 여름만큼이나 증시도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순간적으로 침체되는 현상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안정된 것 같아요.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비교적 길어져서
주식에 관심을 갖게 되는 사람들도 예전에 비해 많이 늘었지만,
단, 공부하지 않으면 벌기 어려운 구조이므로, 충실한 공부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될지 잘 모르기도 하겠지만
이답변은굉장히다양한데먼저좋은종목을고르는방법부터아셔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재무제표를 보는 방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는데요.
하지만 이 안에는 너무나 많은 정보들이 있기 때문에 단시간에 공부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오늘은기본적으로살펴보시는지표중하나만간단하게설명을하도록하겠습니다.
주식 ROE는 ‘자기자본수익률’이라고도 불립니다.조금풀어서설명하자면,
기업이 투입한 자본에 비해 얼마나 많은 수익을 올렸는지를 쉽게 수치화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1억으로 순수익 1천만원을 냈다면 자기자본수익률은 10%가 되겠죠.
이는 연간 당기순수익을 평균 자기자본으로 나누면 가격을 산출할 수 있으며,
이 값이 비싸면 높을수록 좋은 회사일 확률이 높죠.
활용방법은 예전에 워렌버페트가 이렇게 말한 적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15% 이상의 자기자본수익률을 가진 회사를 중심으로 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만약 15% 이상으로 5년간 유지하면 원금의 갑절이나 되는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업의 자본이 상승하면 주가도 높아지고 안정성과 성장성, 수익성까지 기대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자본이 많다고 해서 꼭 좋은 종목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ROE를 계산하면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A사는 자본 100억원으로 연간 15억원의 수익을 냈고,
B사는 자금 1억으로 3천만원의 수익을 냈습니다.
두 회사를 비교하면 A사의 자기 자본 이익률도 15% 정도로 높은 편이지만,
B사의 경우 30%로 자본은 적지만 경영과 재무효율성이 더 좋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만약 매년 같은 수치를 기록한다면 B사가 계속 돈을 벌어간다면 즉시 A사의 자본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지표를 이용하여 성장 가능성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주의점이지만 이런 지표를 너무 맹신하시는 것도 안됩니다.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는 데에는, 이 하나의 지표만으로는 불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재무제표에는 ROE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수치가 기록되어 있으며,
다른 부분들도 골고루 볼 수 있어야 제대로 된 종목을 고를 수 있어요.
초보자들은 아직 미숙해서 발굴도 힘들고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래서 투자했다가 손해를 보는 분들도 많아요.
그래서 주린 분들에게 제가 드리는 팁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겁니다
일반인의 경우는 본업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그만큼 주식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시간적인 효율이나 아직 실력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애널리스트 리딩을 통해서 채우는 거죠.
지금까지끊임없이공부해오고실전경험이많은사람이라면혼자진행하는것이좋을수도있지만,
아직 경험과 지식이 많지 않은 초보자의 경우에는
리스크 관리와 동시에 안정적인 수익을 얻는 것은 사실 어려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애널리스트 리딩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고수로부터 양질의 정보를 얻어 매매 경험을 쌓고 그들의 노하우를 자기 것으로 흡수한다면
혼자 하는 것보다 안정적이고 더 빨리 실력도 성장합니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최근 전문가를 사칭하는 사기도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인증받은 사람인가를 살펴보고 수익공증서 등을 보면서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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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제가 추천하는 곳의 링크를 남겨둘 테니까
우선 무료 체험부터 신청해 보고, 아무쪼록 생각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