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맥북 사용법) 맥OS 몬터레이 [이지스퍼블리싱 된다시리즈] 된다 맥북&아이맥

아직 실사용이 3번미만이라 ……………사용법을 거의 모르는 상태입니다 ^^;;;

저는 그냥 예뻐서 구입을 허락했어요.남편은 App Store 앱을 개발해 보겠다며 구입했지만 남편도 둘 다 MacBook을 모시고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정말 예뻐요:-) 맥북 정말 예뻐요:-) 앞으로는 감상용이 아니라 조금씩 공부하면서 배워서 맥북을 잘 쓰는 사용자가 되고 싶어요.Mac OS 1시간 만에 초보자를 떼고 3시간 만에 애플답게 쓸 수 있다!출처 : 됐다! 맥북&아이맥

그럼 본격적으로 맥북을 가져와서 하나씩 다 익히면서 책을 읽어볼까요?

처음에는 전원을 끄는 방법부터 나옵니다. 그러고보니 우리집 맥북의 전원버튼이 없어서 한참 헤맸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

전원 버튼 어딨지?※ Ma cBook t 치바 모델부터는 전원 버튼은 없습니다.두둥! 왠지 안 보였어요 ㅋㅋㅋ

창에는 창 닫기, 창 최소화하기, 창 극대화하기 버튼이 오른쪽 상단에 있는 경우 MacOS는 왼쪽 상단에 있으며 아이콘이 아닌 컬러로 표시됩니다. 빨간색 – 창 닫기 / 노랑색 – 창 최소화 / 그린 – 창의 ^^

이런 기초적인 줄 모르면 맥북을 켜놓고 한참 망설이다가 죽을 것 같아 포기하겠지만 이젠 정확히 알았으니 창문을 닫고 달 수는 있게 된 거죠.”흐흐

필요없었던 매직마우스 매직마우스 비주얼 너무 예뻐요♥ 예쁜데 정말 아무것도 없고 예쁜 느낌?버튼도 휠도 없는데 이거 어떻게 쓰는 거야? 방치하고 있었습니다만, 오른쪽 버튼의 활성화 방법부터 손가락 사용법까지 안내가 충실하고, 나중에 사용할 때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맥북을 이용해서 매직마우스보다는 트랙패드 위주로 배워봤어요.

●삼성 노트북 쓸 때도 마우스패드? 부분에서 휠을 내리고 더블클릭을 해 보고 애플 트랙패드도 똑같은 것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면 실행이 됩니다.그래서 손가락에 힘을 주어야 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무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할 수 있다.맥북 아이맥 책자의 안내 부분에 따라 설정을 바꿔주었습니다. 후후후

살짝 터치하시면 클릭이 실행되어 너무 편리해요 🙂

트랙패드로 사진을 확대하여 축소합니다.사진을 확대&축소하는 방법의 영상입니다.이건 아이폰 사용자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책에서 배워보니 또 느낌이 달라요.트랙패드만 잘 배워도 맥북을 더 잘 쓰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손가락 2개로 클릭하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 실행됩니다. ^^또 손가락 4개를 터치하면 화면이 바뀝니다.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그때마다 배워서 맥북 마스터 해보겠습니다:-) 저처럼 초보자들이 읽기 쉬운 책, 할 수 있는 맥북&아이맥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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