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 가끔 윤 총장이 한국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나처럼 일찍 이민을 와서 문법이 어색할 때가 있다..).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니지만 때와 상황에 맞지 않는 것을 말하거나 표현하는 느낌입니다.
보통 요즘처럼 물가가 오르는 시기에 대통령 부부가 시장을 방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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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격이 오르고 사람들의 지갑이 빡빡해서 거래자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재래시장에 오셔서 어려운 장사꾼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장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정말 바보입니까, 아니면 다른 세상에 살고 있습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쓴 SNS 글에 비하면 직접 겪어본 적도, 공감한 적도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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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
생각하다…
다 이상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