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대학 입시 결과에 대해 공식 입시 결과 보기, 입시 결과 용어 및 입시 결과 해석 사이트정리하다. 입시 결과를 처음 보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 기초적인 내용부터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하였다. 기사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의견에 알려 주시면 기꺼이 답변 해 드리겠습니다. 작성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작년 입시결과, 논술, 모의고사 안내
입시 결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공식 웹사이트 2개
수시정기전형 결과 용어
정기 정기 입시 결과 해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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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입시결과, 논술, 모의고사 안내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지만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작년 입시, 논술, 모의고사 결과를 정리했습니다.
- 입학 시험의 결과는 대학 입학 연도에 따라 다릅니다. 23학번으로 진입한 1학년들의 성적은 2023학년도 결과이므로 2023년 3월 현재 고등학생들은 2024학년도를 준비하고 있으며, 작년 입시 결과를 보고 싶다면 , 2023 학년도 입시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 논문 및 논문 작성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3학년 학생들은 2023년 에세이 쓰기 문제를 확인하여 작년 에세이 쓰기 문제를 확인하고 2024년 에세이 글로리 질문에서 올해 에세이 유형을 확인하여 23학년 에세이를 식별해야 합니다. 에세이의 형식이 변하지 않았다면 전작과 재작년을 모두 참고하는 것이 좋다.)
- 학군에서 실시하는 모의고사는 평가기관에서 실시하는 모의고사와는 조금 다릅니다. 3월, 4월, 7월, 10월에는 2022학년도(현재 2023년부터)의 문제가 지난 해의 마지막 과거 문제이고, 6월, 9월과 SAT에서는 2023학년도(현재부터)의 문제들이 출제된다. 2023) 올해의 마지막 과거 문제들입니다.
정기전형 결과 공식 홈페이지 2개
입시 결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사이트는 두 곳이 있습니다. 또한 많은 웹사이트에서 입시 결과를 제공하지만 그 신뢰성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개인의 아래에 제시된 웹사이트와 대학원에서 관리하는 통계 데이터(학교에 따라 통계를 게시하지 않는 학교도 있음)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에 제시된 입학 시험 결과의 유형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두 사이트를 모두 방문하여 가능한 한 많은 정보와 함께 입시 결과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대학 입학처
대부분의 대학은 입학 웹사이트에서 입학 결과를 제공합니다. 공개의 범위와 유형은 다를 수 있지만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서울대를 비롯한 상위권 대학들은 입시 결과를 입학처와 공유하지 않는다. 이 경우 2차 진입 페이지인 대학입학정보포털(Wo)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학 입학 웹사이트는 대학 웹사이트와 다릅니다. A대학 홈페이지그리고 본교 입학처 홈페이지은 다르다. 입학처를 추가 및 입력하여 검색할 수 있습니다.
2. 대학입학정보포털(Where)
대학입학정보포털 Where Go 사이트는 검색창에 “대학정보포털” 또는 “Where Go”를 검색하여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신뢰할 수 있는 웹사이트로 대학의 공식 데이터를 가져옵니다. 입시 결과 외에도 다양한 대학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계속 지켜봐 주시고, 학부모님들께서는 수시로 방문하여 자녀에게 맞는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대학입시정보포털(어디갈까)은 매년 5월 전년도 입시 결과를 제공한다. 아래의 주문 및 이미지를 참고하여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 (대학/학과/입학) 상단 – (대학정보) – (대학검색) – (대학명 클릭) – (평가기준) – (학과전체/과목/SAT중심) – 하단 (~클릭 스크린샷 결과)



수시정기전형 결과 용어
입시결과에 사용되는 시간엄수와 시간엄수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대표적인 용어는 다음과 같다. 대회정원, 1차합격자, 최종지원자, 잠정번호(추가합격번호), 성적평균, 50% 감면, 70% 감면 있습니다.
- 경쟁률: 신규채용자수 대비 지원자수를 나타내는 값입니다. (지원자수/신입사원수)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10명이 10명을 신청하면 경쟁률은 10(1:10)이 됩니다.
- 실제 경쟁률: 실제 경쟁률은 위의 경쟁률보다 약간 더 상세한 값입니다. 모든 학교가 대중에게 공개되는 것은 아니지만 공개된다면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 최저학력기준심사, 논술, 적성검사를 신청하였으나 면접에 불참하거나 최저학력기준에 미달하거나 응시하지 않은 학생이 있습니다. 실제 경쟁률은 이 학생들을 지원자에서 제외하여 계산한 값입니다.
논술과 적성심사에서는 경쟁률이 매우 높은데도 불구하고 시험에 응시하지 않거나 최저 학력에 미달하는 경우가 많아 경쟁률과 실제 경쟁률의 차이가 클 수 있다.
- 최소만족도: 선발에 따라 학교 최저능력기준으로 선발합니다. 합격률은 최소 학업 기준을 충족하는 지원자의 비율입니다.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최소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합격에서 제외됩니다. 수능 최소요건 충족이 어려운 학교의 경우 최소만족도가 너무 낮아 최소요건을 충족하면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입학이 가능할 수 있으니 이 점을 전략적으로 염두에 두고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 지원할 수 있습니다.)
- 1차 합격자 성적: 합격자 발표일에 1등으로 합격한 학생의 성적을 말합니다. 1차 합격자의 점수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지원 시 기준으로 삼아야 할 점수는 아닙니다. 아래의 추가 여권 및 최종 등록자 약관을 검토하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입학시험 결과 확인 시 부여된 성적이 최초 합격자의 성적인지 최종 합격자의 성적인지 확인 및 검증이 필요합니다.
- 임시 번호(추가 여권 번호) 및 추가 여권: 1차 합격자를 제외한 모든 지원자에게 임시번호가 부여됩니다. 예비 번호 순서대로 통과됩니다. 이렇게 임시번호를 부여받아 추후 입학하는 학생을 추가입학생이라 합니다. 추가 모집은 각 학교별로 다르게 공지되며 최종 등록 마감일까지 공지될 예정입니다. 학교는 정규 시간 종료 후 공석을 채우기 위해 추가 모집을 실시합니다. 여기에 언급된 추가 모집은 위 잠정 집계 및 추가 합격을 얻는 것과는 다른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등록자 미주: 가학번을 부여받아 합격한 자를 포함하여 최종적으로 입학한 자를 최종등록자라 하고 이들의 성적을 최종등록자 성적이라 한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입시 결과를 확인할 때 주어진 성적이 최초 합격자의 성적인지 최종 합격자의 성적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1차 합격자와 최종 등록자의 성적 차이가 크므로 최종 등록자의 성적을 기준으로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에서 공시하는 대부분의 성적은 최종 등록자의 성적을 기준으로 하지만, 확실하지 않은 경우 입학처에 전화하여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풀타임 풀타임 마감 이후의 공석을 채우기 위해 각 학교는 2월에 추가 모집을 실시했으며 대부분의 합격자 성적은 입시 결과에 보고되는 성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평균 등급: 합격자(최초합격자 또는 최종등록자)를 기준으로 한 평균등급입니다. 최우수 학생의 평균 학점이 다른 학생에 비해 너무 좋거나 최하위 학점이 다른 학생에 비해 너무 낮은 경우 입학한 학생의 평균 학점이 충분하다고 보기에는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아래의 50% 컷과 70% 컷을 함께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 50% 컷: 10명의 학생을 선발했을 때 5등 학생의 성적을 나타내는 값으로 50%입니다. 평균 등급과 다릅니다. 특이한 성적(높든 낮든)으로 합격하는 학생이 있더라도 50% 컷 점수는 이를 해결할 수 있어 좋은 참고가 된다.
- 70% 컷: 10명의 학생을 선발했을 때 70%인 7등 학생의 성적을 나타내는 값입니다. 평균 성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보완하는 역할을 잘 수행하는 점수입니다.
정기 정기 입시 결과 해석 방법
입시 결과 해석은 내년 지원 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채용과정(모집인원, 반영률, 최저인원, 면접현황 등)이 바뀌지 않는다면 입시결과는 거의 바뀌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지만 원서접수 후 겪을 수 있는 수능의 경쟁률과 난이도도 입시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아래 표현에 주의하면서 아래 텍스트를 읽으십시오.
- “성적이 오르고, 입시 점수가 오르고, 커트라인이 올라간다”는 말은 합격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는 뜻입니다.
- 반대로 “낮은 성적, 낮은 입시 점수, 낮은 기준”은 시험에 합격하기가 더 쉽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최저기준을 강화하거나 높이면 최저기준을 맞추기가 더 어렵고, 완화하거나 낮추면 맞추기가 더 쉬워진다.
전년도 입시 결과를 해석하고 올해의 변화를 바탕으로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하지만 매우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입시에는 여러 가지 변수가 존재하는데, 아래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모집인원, 최소입시인원, 전형절차, 경쟁률 등 표면적으로 알려진 변수들이 동시에 서로 다른 방향으로 변하는 경우(입시와 함께 시험 성적이 하락 또는 상승), 입시 결과는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가정합니다. 당신은 예측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올해의 지원 지침뿐만 아니라 작년의 정보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의 표면적인 내용(변수)이 너무 많이 바뀌었다면 단순히 작년 입시 결과를 참고만 하지 말고 담임선생님께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새로운 부서: 일반적으로 새로 신설된 학과의 입시 성적은 같은 학교의 유사한 학과보다 약간 나쁩니다. 어떤 경우에는 학생들이 전년도 결과가 없어서 지원을 꺼리기도 하고, 다른 경우에는 광고가 없어서 학생들이 모르고 있기도 합니다. 학과명만 바뀌면 대부분 입시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신병 수: 전년도 대비 모집인원 차이가 큰 경우 합격등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통합할 학과가 여러 개일 경우 통합할 모든 학과의 전년도 입시 결과를 참고하고, 별도의 학과를 모두 선택하는 다른 학교의 입시 결과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 가장 낮은: SAT 최저점수가 같더라도 SAT의 난이도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다만, 수능 이전에 입학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수능의 난이도를 감안하면 차후 이야기다. 수능의 난이도가 비슷하다고 가정하면 최저기준을 신설하거나 강화하면 등급제한을 낮추고 최저기준을 없애거나 완화하면 등급제한을 높인다.
- 선택 과정: 선별방법은 다음과 같은 선발의 형태를 말한다. 나. 학교 성적표 비율 및 면접 유무. 동일한 선택 방법이 학생 준비에 가장 적합합니다. 선발 방식이 변경되면 학교에서 안내나 공지를 통해 변경 사항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접은 대표적인 선발과정으로 면접을 볼 때 입학처에 면접의 형식과 방법을 알려주는 경우가 많으며 입시 결과는 보통 하향 조정된다. 성적이 조금 부족하지만 평소에 말을 잘하는 학생들에게는 면접을 따라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경쟁률: 경쟁률은 지원마감 이후에 알 수 있습니다. 단, 현재까지 접수된 실시간 원서접수는 원서 접수처(U-Way, 사범대학)에서 실시간이 아닌 일정한 간격으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아직 신청이 완료되지 않았는데 전년도에 비해 경쟁률이 크게 높아졌다면 신청에 대해 걱정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사전에 비슷한 수준의 학교를 지원 코드로 간주하는 경우가 있다. 경쟁률이 비슷하다면 최종 경쟁률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자신의 신앙에 맞게 지원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더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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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에서 정보가 부족해 자신의 능력보다 낮은 대학에 갈까 걱정하는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다. 위에 제시된 두 개의 공식 웹사이트와 학교에서 제공하는 지원 요강을 잘 살펴보시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시간이 있다면 미리 학과나 학교에 대해 조금 알아보는 것이 좋다.
모든 학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의 중등부 담임교사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전형의 변경된 부분과 전년도 입시 결과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기사를 읽으면서 질문이나 수정 사항이 있으면 의견에 알려주십시오.
